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스티니 가디언즈/빛의 저편 (문단 편집) ==== 유로파 착륙 지점 ==== 유로파는 지금껏 없던 매우 광활하고 넓은 필드를 가진 행성인데, 이 점이 독이 되었다. 유로파 이야기 대부분이 몰락자의 영토인 북부에 집중되어있는 반면 착륙 지점 두 장소 모두 하단에 위치해 있다. 특히나 엑소 스트레인저가 대기하고 있는 '저편'의 경우 엑소 스트레인저를 만나거나 어둠의 단상과 교감할 때 말고는 별 이벤트가 없고, 바릭스가 자리한 '카론의 건널목'에서 아래로 내려가면 바로 나오는 장소라 착륙 지점이 몰려서 크게 비판받고 있다. 브레이테크 연구 시설 및 다른 구역과 인접한 카드모스 마루에 착륙 지점 하나만 만들어도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수도 있는데도. 비슷하게 매우 넓은 지역인 EDZ의 경우 총 다섯 곳에 착륙 지점이 존재하는데, 적절하게 배치된 착륙 지점 덕분에 어느 지역을 가든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다. 네소스도 마찬가지로 네 곳에 착륙 지점이 존재하며 이동 시간이 긴 편은 아니다. 뒤엉킨 해안의 경우 유로파처럼 두 곳밖에 존재하지 않으나, 맵 자체가 작고 한 쪽에 착륙 지점을 몰아 배치하는 짓은 하지 않았다(...) 일각에서는 플레이 시간을 늘리려는 치졸한 행위라고 욕하고 있는 형편이고, 시즌이 진행되면서 추가 착륙 지점이라도 만들어주는 게 아니면 두고두고 욕 먹을 가능성이 높다.[* 특히 유로파는 현재 존재하는 행성 중 가장 광활하고 선형적인 맵 구조를 가지고 있어 가장 먼 지역인 영원, 혹은 리이스의 부활(기술사관의 강철, 돌풍의 감시, 켈의 봉기)을 가기 위해선 '''참새를 타고도''' 5분 넘는 시간이 필요하다.] ~~꿈의 도시도 만들어라[* 꿈의 도시는 유로파처럼 그리 넓지는 않지만 꿈의도시 또한 3개의 메이저 구역이 존재하는데 스폰지점이 겨우 1개 뿐이다. 다만 나머지 두 구역으로 가는 중간 지점에 웨이포인트가 있다는 것이 유로파보다는 좋게 평가받는다.]~~ 착륙 지점에 대한 비판은 번지도 알고 있는 듯한데, 해결이나 유저들과의 토론은 커녕 트위터로 7개의 마음에 들어요를 받으면 새로운 착륙지점을 설치한다는 농담이나 하다가 마음에 들어요가 더 달리자 착륙지점을 삭제해야겠다는 망언을 했다. 다행히도 이후 선택받은 자 시즌에 이븐타이드 폐허에 착륙 지점을 추가하여 이동의 피로함은 많이 해소될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